혈육이랑 같이 사는데변기나 화장실 바닥에 종종 꼬부랑털 떨어져있는 거 보이는데 볼때마다 '저걸 왜 안치울까.... 저거 내 털로 착각할 수도 있겠네......' 생각이 들고 약간 억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