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렸을땐 오히려 아방수마냥 해맑기만 했어서 두루두루 너무 잘지냈었는데
성인 되고선 옛날친구들 하고도 여러명이서 모이면 소외되는 기분이고 그렇다고 단둘이 만나도 할말이 없고 반응도 어케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여초직장에서 3개월 일하다가 나만 너무 못어울리고 일도 못해서 퇴사했거든 심적으로 힘들어서 ㅠㅠ 선배들이 어떤 얘길 꺼내도 난 일 긴장감 때문에 받아치지도 못하고 맨날 노잼으로 다녔거든
요새 너무 딜레마야 내가 취준백수라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랑도 어색하게 느껴지는걸까? 근데 이게 취준백수인거랑 관련이 있는건가?
미치겠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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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강다니엘 이모 여태까지 뭔소린가했는데 이거보고 이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