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취준중이야. 스펙은 인서울 이공계쪽이고 요즘 제조업으로 서류 난사 하고 있어.
솔직히 내 분야가 요즘더 사람 안 뽑는다고 해서 아마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중소 갈꺼같애..
대기업은 애초에 꿈도 안 꾸고 그냥 월급 꼬박 나오고 회사 부도 걱정 없을 중견만 들어가면 내기준으로 대박난거라고 생각해.
아빠가 공무원이신데 계속 중소 들어갈 바엔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셔서.
아빠가 곧 은퇴신데 지원해줄 수 있을 때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셔
지방쪽이여서 친척부터 해서 주변사람들 거의 공무원 이셔서 나도 공무원 직업 어릴때 부터 엄청 좋게 생각은해
근데 막상 졸업하고 취준할려고하니깐 공무원 보단 사기업들어가서 전공살리고 싶어
사기업이 정년보장 안되고 그러니깐 안 좋은거 알고 중소 갈꺼같아서 연봉도 적게 받을꺼 뻔해서
아빠가 계속 공무원 준비하라고 그러시는거 같은데...
정년보장 +실적 압박 별로 없음 이게 많이 큰걸까?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아직은 사기업에서 도전? 해보고 싶은 이런마음이 있는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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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강다니엘 이모 여태까지 뭔소린가했는데 이거보고 이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