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이제 퇴사한지 20일 지났다
회사 + 가정사 스트레스로 공황증상 + 불면심화 되서 퇴사했는데
자취를 하던차라, 집에 혼자있어서 적적하고.. 일만했던 집순이라 그렇다할 취미도 없는거야. 본가에 올라가기엔 시골쪽이라 시설이 많이 낙후되서 힘들구..ㅠㅠ
친형제가 림프종이라, 내 조혈모세포 이식을 한다해서 약 3개월은 강제 휴식행일 거 같은데
28년동안 계속 학교>일 루트로 쉬어본적이 없다보니 쉬는게 죄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어떻게 쉬어야할지도 모르겠어서 끙끙 거리는 중..
일단 첫번째 목표는 불면증 극복..? 퇴사하고 나서는 5시간 정도 자면 깼는데 이제 6시간 30분~7시간은 자. 근데 불안해서 그런지 수면질이 좋지않다..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