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었고 새벽에 눈떴는데 잠도 안오고 할머니집이나 가서 쉬려고 아침 9시쯤에 나감(가까운 거리) 근데 몇 분 뒤에 갑자기 아빠한테 전화옴 당장 집에들어오라고
집 갔더니 나보고 아침부터 어딜 가냐고 앉아서 당장 해명하라는 거임 걍 공원 좀 돌고 카페 갔다오려고 한다 하니까 늦게 일어나는 애가 무슨 아침부터 산책을 가냐고 거짓말 하지 말고 똑바로 말하라고 1시간동안 욕 들어가며 개혼남 울고 불고 머라해도 안믿음 쌍욕하고
근데 그때 엄마가 집을 나간지 얼마 안돼서 예민해서 그랬나 나도 나가는 줄 알고 그랬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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