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에 지하철 환풍구로 갑자기 바람 불어서
치마 위로 들춰져서 맞은편에 고깃집 손님들한테 팬티공개쇼 했는데
별로 안부끄러웠음
내가 저 사람들 모르듯 저사람들도 날 모르기 때문임
다시 안 볼 사람들이기도 함
어렸을때 부끄러워서 이불차는 일들도 사실 걍 자아가 너무 비대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해
|
지상에 지하철 환풍구로 갑자기 바람 불어서 치마 위로 들춰져서 맞은편에 고깃집 손님들한테 팬티공개쇼 했는데 별로 안부끄러웠음 내가 저 사람들 모르듯 저사람들도 날 모르기 때문임 다시 안 볼 사람들이기도 함 어렸을때 부끄러워서 이불차는 일들도 사실 걍 자아가 너무 비대해서 그랬던것 같기도 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