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들 결혼도 못하셔서 사촌들도 없는데 엄마는 핑계란 핑계는 다 대면서 5년째 같이 오지도않고
아빠는 무뚝뚝해서 이 시골에서 누워서 할거라곤 폰밖에 없고 삼촌이 큰 찜질방 생겼다고 가자길래 차라리 그게 낫겠다 싶어서 가자고 했어니 어딜가!! 하면서 누워서 월드컵이나 보고있고
그나마 외할머니댁은 사촌이라도 있어서 재미라도 있지. 오늘 온다길래 오늘은 외할머니댁부터 가는게 낫지않겠냐니깐 자기 엄마아빠 집이라고 꾸역꾸역 여기서 2박3일 하고 간다하네ㅋㅋㅋㅋㅋ 사촌들 오늘 있다가 간다는데 외할머니댁 가면 또 혼자여서 누워서 폰이나 해야됨
개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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