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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2
언니는 자취하고 나는 본가 살아

이번에 명절이라고 갈비나 망고 같은 고급음식 선물 들어오면
나한테 한마디 말도 없다가 언니 내려오니까 이것저것 꺼내서 내주는데
난 이런 음식들이 울집에 있는지도 몰랐음…
나도 애플망고 좋아하는데.. 샤갈
같이 본가 살 때도 유독 언니만 고기 구워주고 하는 경우 많았어서 싸운적도 있는데
왜 안고쳐질까 진짜 서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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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근데 부모님 입장에선 당연히 거리가 떨어진 자식이 손님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걸 어느정도 이해는 해야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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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게 차별이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너는 계속 본가에서 자잘한 케어를 받는거고 언니한텐 그걸 몰아서 해주는거고 그 차이라고 느껴야지 싸우기보다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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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내가 그것까지 감안 못하고 싸우려들까 그래 겪어본 사람 아니면 모르는거지 암튼 댓글 ㄱㅅ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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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소리여 나도 나만 자취해봤고 형제만 자취한 경험 둘다 있구만 ㅋㅋ 너의 일만 너의 일이 아님 누구나 겪을만한 상황이야

차별하지말라고 강조하면 강조할수록 얽매이는 건 너임.. 엄마는 상처만 되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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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그렇구나.. 근데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자잘하게 차별당한 경험이 많아서ㅠ 암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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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원래 첫째는 의미가 남다르긴 하데ㅋㅋ 둘째 셋째 부터는 아들이구나.. 딸이구나.. 이렇지ㅋ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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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우린 심지어 쌍둥인데 ㅋㅋㅋㅋ 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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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러면.. 이런 말은 좀 그렇지만 쌍둥이를 원치 않으셨을 수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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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백퍼 아냐 내가 알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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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너무해... 그냥 마음의 문 닫고 살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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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초등학생때부터 이랬어서 걍 포기해야하나 싶어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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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포기하구 너도 마음의 문 닫고샇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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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려고 독립해야지.. 그러면서 맨날 힘든 얘긴 나한테만 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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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ㅎ 우리집도... 같이 살때도 뭐 만들어서 동생 안 먹는다 하면 그때서야 그거 나 줬음 이번에도 동생 온다니까 명절음식 이미 많은데도 동생 먹을게 없다면서 잡채랑 다른 음식 더 만든다고 재료 사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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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랑 똑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언니 안먹는다는데 너 먹어~ 하면서 인심쓰는척 주는데 걍 기분 더러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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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주는만큼만 돌려드리면 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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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려고 어차피 울엄만 죽기전에 재산도 언니한테 더 줄 사람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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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너무하다... 근데 부모님은 본인이 차별하는지 모르더라ㅋㅋㅋㅋ 그게 더 서러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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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말해도 모르던데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예전에 속상해서 술먹고 펑펑 울면서 얘기한적 있는데 엄마가 그때서야 언니한테 마음 조금 더 가는건 맞다고 얘기하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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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얼른 독맂 고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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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나는 살면서 밥으로 그런적은 없는데 오빠가 자취 하고 번가 내려 올땐 엄청 잘 챙겨줬으면서 내가 자취 하고본가 갈땐 밥 안챙겨줬어 ….오빠가 본가에 오면 겁나 좋아하고 내가 갔을땐 왔냐고 좋아하지도 않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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