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알바인데, 간단한 방이 5개 정도 있거든
완전 밀폐는 아니고 들어가는 쪽은 커튼으로 되어 있어
아무튼 청소하다가 이상한 퍽퍽? 화투를 연달아하는? 소리가 나는거야..
설마해서 사장님께 얘기 했는데, 사장님이 자기한테 맡기라고 어떻게 하는지 보여준다고 따라오라고 하더라
그래서 따라갔지
그러자 사장님이 갑자기 커튼을 걷으셨는데
아... 남자가 올라가 있는 상상하는 그대로야...
난 충격 받아서 벙찌고, 안에 손님도 벙쪄서 후다닥 옷 입고, 밖에 지나가는 손님들은 대놓고 구경하고 난리였는데
사장님은 그 와중에 퇴거 요청 시키더라
원래부터 사장님이 화끈한 줄은 알았는데, 오늘은 사장님이나 손님이나 나에겐 너무 충격적이야..
혹시 다음번에도 이런 경우 있으면 모르는 척 넘어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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