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며칠 카톡하다 소개팅 했어
상대는 내가 예의도 있고 열심히 사는 것같아서 호감인 상태래 (인간적인지, 이성적인지 모름)
만났을 때 나도 상대 예의바르고 FM으로 사는 것 같아서 좋은데 이성적으로는 아리까리 한 상태
근데 3월부터 상대가 해외로 파견근무 나간다고 함 .. 좀 당황스럽지 (대신 3개월 마다 한국 들온대)
이 사람이 왜 파견 나가면서 소개팅 나온건지 모르겠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모르겠음
난 그 사람 자체는 괜찮은 사람 같은데 확신은 없어서 출국 전에 한번 더 보려고 내가 애프터 하자고 한 상태야
지금 계속 일상 카톡 중이고 ..
상대가 istj 여서 그런지 일 있을땐 연락안하고(보통 3시간?/읽씹하고 나중에 답해줌)
시간 아다리 맞으면 얘기 잘 나누고 있음
저 사람 나랑 어떻게 하고 싶은 거지 ? 정말모르겠음 내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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