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기업 공기업 제외하고 중견기업 기준으로 이야기함. 대기업 공기업이 목표라면 이 글은 안맞음
솔직히 중견기업만 취업해도 대졸자중에 최소한 상위 25%안에는 들어가기 때문에 취업 잘한거임. (4년제 대졸자가 50%정도이니까 전체로 보면 상위 15%에는 들어가는거임)
남들이랑 똑같은 자격증으로는 아무런 어필이 되지 않음. 자격증이랑 어학은 서류 통과할 수준만 맞추어두고, 대학교 생활 할 때 스토리를 만들어두는게 중요함. 무슨 공모전을 참여했고, 어떤 알바를 했으며, 어떤 계기로 교환학생을 갔고 이걸 매우 논리적으로 풀어서 왜 그 회사에 필요한 인재인지를 어필해야함
그래서 남들이랑 커리어를 차별화 하는게 가징 중요하고, 면접에서도 면접관이 말하는거 다 수긍하면서 배워나가겠다는 자세 어필하는게 중요하고 (이런 분야 경험이 있고, 관심이 있기 때문에 잘 할수 있다는식으로) 일단 몇번 떨어지고 복기해봐야지 비로소 합격 가능함
그리고 면접 아무리 잘봐도 나보다 핏 잘맞는 사람 있으면 떨어지는거라서 운도 중요함
그리고 학벌 생각보다는 안 중요해. 물론 공채는 학벌컷 들어가서, 학벌이 나쁘면 불리한건 맞지만, 중견급은 수시채용으로도 종종 뽑기도 하고 수시채용은 언제나 계속 올라오니까 오히려 계속 도전하기도 좋고 (정말 꾸준히 올라옴)
내가 그래서 진짜 동생들 다 조언해줘서 괜찮은곳 들어간 동생들 많이 있음
나도 지거국 출신이지만, 독일계 중견 들어와서 잘 다니고 있고 내 이야기 듣고 미리 준비해둔 후배들은 진짜 다 잘 취업했음
이미 취준중이라면, 난사 멈추고 한 분야만 파서 최대한 거기에 맞도록 본인을 맞추어서 계속 그 분야(직무 혹은 업종)만 파야함. 아무데나 난사하는건 정말 아무 의미없는짓임
그리고 면접 어려우면 인데놀 받아서 먹고 면접보고, 제발 이상한 자격증 그만 따고 그 시간에 어학(최소한 IM2급은 필요함)이랑 컴활(2급이면 충분)정도만 따고 입사지원할 곳 찾아서 하나라도 더 넣는게 취업의 지름길임
기업은 네가 얼마나 노력했는지는 관심이 없고, 그래서 이 직무에 얼마나 핏한지를 더 많이 봄. 자격증 딴다해도 어학, 컴퓨터 말고는 실무랑 연관성이 낮아서 솔직히 별 필요도 없음
남들이랑 차별화하는게 가장 중요함 남들 다 하는 자격증 하나 더 딴다고 크게 메리트가 생기지 않음. 오히려 직무 연관 없으면 면접에서 이거 왜 딴거냐고 공격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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