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이들어서 나은건지, 안정된 생활해서 나은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예전에 큰 거울 꼭 챙겨다니고 거울 두고 오면 엄청 불안했음.
자연광에서 한번,식당에서 한번,버스에서 한번, 매시간 계속 봤는데 빛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얼굴 확인하려고 그랬음.
본다고 뭐 달라지는 건 아닌데 예뻐 보이면 기분 좋고, 못생겨보이면 소심해지고.
이제 쌩얼로 다닐 수도 있고 뭐 좀 못생기면 어떠나 싶음.
마음이 너무 편하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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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이들어서 나은건지, 안정된 생활해서 나은건지 모르겠지만 ㅋㅋ 예전에 큰 거울 꼭 챙겨다니고 거울 두고 오면 엄청 불안했음. 자연광에서 한번,식당에서 한번,버스에서 한번, 매시간 계속 봤는데 빛에 따라 미묘하게 달라지는 얼굴 확인하려고 그랬음. 본다고 뭐 달라지는 건 아닌데 예뻐 보이면 기분 좋고, 못생겨보이면 소심해지고. 이제 쌩얼로 다닐 수도 있고 뭐 좀 못생기면 어떠나 싶음. 마음이 너무 편하고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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