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이 가속화되고 한국어의 많은 한자어를 이용하여 중국어의 방언이라는 주장을 펼치기 시작하는데...
(중국의 방언은 언어학적으로 따지면 같은 계통의 별개의 언어이며,
한국어는 알타이어계 언어로 보는 시각도 있는 고립어로써 아예 다른 계통이지만,
중국이 과연 그렇게 안할까?)
그렇게 언어순수주의로 시작된 점진적 순우리말 대체 운동이 시작된다.
1. 한자어를 엄연한 한국어로 인정하되 사전에 사어가 된 순우리말을 대거 포함시키고 사용빈도가 낮은 한자어를 대거 삭제시킨다.
순우리말>한국식한자어>중국,일본유래 한자어로 급을 정한다.
2. 공직에서 한자어가 아닌 순우리말을 우선시함으로써 한자어가 더 격식있다는 인식을 전환시킨다.
강, 산은 가람, 메로 쓰고 여성, 남성을 계집, 사내로 쓰는 지경까지 갈수도 있다.
3. 책자와 푯말을 통해 순우리말 어휘를 적극 홍보한다. 아예 교과목까지 생긴다.
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봤습니다. 충분히 가능한듯
이 지경까진 안가도 한국어의 독립적 계통 연구와
한국식 한자독음과 중국 한자독음 분화과정 연구가 활발해질 건 확실함
우크라이나어를 러시아어 방언이라고 우기는 애들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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