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쭉 내 고민이고!! 내가 궁금한 점은 이걸로 정말 살이 빠지는 효과가 있는지..! (내가 진짜 식욕이 많고, 지금 밥시간을 제때 못지키는 중이라..) 진짜 비만인 사람들 후기가 궁금.... 나는 지금 165/93이야
초등학교때부터 통통했고 원래도 과체중이긴했는데.. (165에 70키로대 정도였어 항상) 다이어트하면서 60까지 뺐던 게 술집알바 + 정신과 약 부작용 + 대학원 다니면서 식사 시간 못맞춰서 맨날 야식 = 이래서 지금 생전 처음 보는 몸무게인 93을 찍었어 스트레스받으니까 보상심리로 더 먹게되고 식욕도 더 올라서 살이 절대 안 빠지더라.. ㅋㅋ
정신과 다니는 곳에서도 먹는 식욕억제제 저용량 처방받고 있는데 효과가 거의 없고 의사 선생님도 위고비나 마운자로 권하시더라고.. 근데 돈도 돈이고 뭔가 외부의 힘을 빌려서 빼는 느낌에다가 효과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크고 요요도 심하게 온다 해서 좀.. 걱정되고 고민됨
약간 .. 점점 뱃살 때문에 어디 앉아있는 것도 힘들고 바닥에 앉았다가 일어나는 것도 힘들고 체력의 한계도 느껴지고.. 무엇보다 내 자존감이 너무 떨어지는 게 느껴져 그냥 맞아볼까싶기도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