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 아빠 이혼하고(아빠 가정폭력으로)
이후로 엄마랑 쭉 살고있고
거의 10년째 나만 명절때마다 친할머니 보러 꾸역꾸역 아빠집에 가고 있는데
아빠 목소리 들을때마다 이전 생각에 울화가 치밀어서
소리지르고 악쓰게 돼..
아빠는 이제 나한테 잘해 주려고 하는데도 내가 싫어..
내가 패악질하는걸 할머니도 보고 마음아파하시고..
엄마랑도 사이 안좋아
그냥 이혼은 엄마가 했는데 이혼 이후로 엄마는
후련하게 잘 살고 있지만 나는 늘 부모 이혼한거 들킬까 조마조마 하게 학창시절 보냈고
인티나 내 실제 친구들도 이혼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애인으로 싫다 이런 얘기 할때마다 마음이 쿵 내려앉아..
그래서 엄마 아빠가 나한테 말 걸때마다 맨날 짜증내게돼..
그냥 명절이 너무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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