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래된 친구긴 한데 그동안 형제관계는 서로 알고는 있었거든? 얼마전에 다른 친구가 지인 썰 푸는데 혈육이름이랑 똑같아서 들으면서 내가 적응 안 된다고 했더니 옆에서 듣던 얘가 ㅇㅇ이(나) 가족 얘기 첨듣는다면서 이름도 첨 알았다고 놀라는거야
최근에도 어쩌다 내가 혈육얘기 했더니 얼마전 일 그새 까먹은건지 뭔지 이름 첨 알았다면서 중얼중얼.....
아니 그렇게까지 놀랄 일이야...? 그동안 실체도 없는 형제 있다고 거짓말 한 줄 알았나..
늦둥이라 다 독립해서 이젠 다들 가정도 있고 어릴때부터 따로 살아가지고 뭐 할 얘기도 없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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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멀어지는 날이 오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