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상황 : n수해서(고졸이다가 뒤늦게 수능준비)나이 좀 많은 대학생이고 공시 준비할 거임. 대학 다니면서 스토리 작가로 웹툰 하나 연재함
혈육 : 공시 5년하고 붙음
나는 내내 알바&스토리작가로 n수 비용, 월세 다 내가 냄(여기에 용돈도 받았음)
혈육은 알바x 공부비용 따로 용돈 따로 받고 식비는 또 따로 받아서 좀 한심해서 니가 벌든지 공장 가든지 좀 붙으라고 뭐라 했었음
시험 전날 영화 보길래 이번에 또 떨어져 그렇게하면; 이번에 붙을 거 같냐? 못 붙는다에 한 표 건다는 식으로 말 심하게 하긴 했음
사과했고 나도 공시 막 진입(아직 대학 다녀서 빡세게는 ㄴㄴ) 했는데 혈육이 계속 너 못붙음ㅋㅋ응 너 백수ㅋㅋ 난 잃는데 넌 그나이에 아직도 대학?(혈육이 나이 더 많음)
이런 식으로 계속 긁었음 근데 난 나름 이뤄온 건 있다 생각해서 타격없고 대꾸 안하다가
오늘 친척집 가서 사촌동생들 다 있는데 나보고 쓰니가 얘네(고딩사촌들인데 공부 안해서 어른들이 뭐라고 하고 있었음)보다 한심하다, 얘 진짜 개백수로 평생 살거다, 니깟게 공시?응 못 붙어~ 이럼
그냥 대꾸 안했는데 점점 저러는 거 귀찮고 쟤 열등감도 보여서 그만하게 하고 싶은데 뭐라고 해야 효과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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