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과 3학년인데
저번주 내내 이브닝실습갔다가
바로 기차로3시간타고 본가와서
하루 꼬박 기절함
와서 잠만잔다고 체력길러야한다고
구박하더니
다음날부터 밤까고 도라지 다듬고
그다음날 반나절동안 전부치다가
깜박한재료사다가
다시집에와서 전부치다가
마트가서 설명절선물사러가는데
위에서 얘기한것처럼 체력길러야한다고
마트를 왕복도보50분 거리 다녀옴
심지어 뱅글뱅글돌아서
이때 숨차거나 걸음늦으면 또
꾸사리먹음
동생은 친구랑 밤늦게까지놀아도 신경안쓰면서
나는 지금새벽5시부터일어나서
차례지내는거또 도와줘야됨..
내일두시에 또 기차타고 다시 내려가서
짐정리하다가 목금 야간알바하고
다음주에또 데이 실습가야됨
내가선택한거니 내잘못이라고
부모님이 그러는데
도저히 이해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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