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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가 나르시시스트+피해망상 엄청 심해서 
가족들 내에서도 좀 멀리 하는 유형임.. 
고모부들(3명)도 아빠랑 대화는 해도 깊게 하거나, 
술을 오래 마시려고 하지도 않아. 
근데ㅋㅋㅋㅋ오늘 아침에 할부지 제사 지내고 밥 먹는데 
아빠가 “내 주변에 적이 많다고 조심하랬다” 이런 말을 함. 
이 말 듣자마자 가족들 다 싸해지고, 나도 속으로 비웃었는데 
정적 속에 셋째고모부가 “에이~ 적은 본인이 만드는거죠. 행동만 똑바로 해도 적은 줄어요.” 라고 함ㅋㅋㅋㅋ
이 말에 고모들이랑 고모부들 픽 웃고 엄마도 웃음. 
아빠는 아뮤 말 못하고 있는데 너무 속시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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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들 많이 괴롭히셨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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