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빠 이혼하고 아빠 집 나가서 우리랑 연 끊고 살고 있어
근데 명절만 되면 아빠 앞으로 택배같은 게 와...
우리 먹으라고 냅두는 것도 아니고 손대지 말라고 당장 갖고오라고 극대노를 한대
그렇다고 주소는 또 안바꿔; 올해 또 왔음
이번에는 소고기를 받았는데 엄마도 찝찝해서 냅뒀더만 소고기가 녹으면서 문 앞이 핏물로 흥건해지는 거야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져와서 얼려놨었는데 엄마가 걍 먹자고 뜯어서 먹었어
근데 난 왤케 찝찝한지 모르겠다.. 가져오지 말라고 차라리 1층 문 앞에다가 내다 놓고 잊어버리라고 했는데
어떻게 음식을 밖에다가 내놓냐고 기어이 가져와서 요리하는 게 너무 찝찝해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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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티 이거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