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있었던 일인데 아직도 어이없음ㅋㅋㅋㅋ
동생이 갑자기 와서 “언니 때문에 친구들이랑 놀기 너무 힘들어” 이러는 거야
왜 그러냐 했더니
내가 새로운 식당 데려가고, 영화도 개봉 첫 주에 보러 가니까
자기는 이미 다 해본 거라 친구들이랑 ‘처음 경험’을 같이 못 한대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서 “그럼 갈래? 할 때 거절해.”
“누가 빌어서 데려갔냐?” 했더니
언니랑 가면 밥값, 영화 티켓, 팝콘, 음료
옷, 화장품까지 다 언니가 사주는데
어떻게 거절하냐는 거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럼 어쩌라는 거냐” 물었더니
자기가 친구들이랑 먼저 갔다 오고
그 다음에 나랑 가면 안 되냐고 함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게 내가 한탄을 들어야 될 일이야?
내가 진짜 별 소리를 다 듣는다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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