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한테 애인의 형(or오빠) 전화옴
형: 너 지금 뭐해?
애인: 자고있었지
형: 지금 애들이랑 술먹고 있어서 부르려 했지 쓰니는 뭐해
애인: 누워있어
형 친구: ㅇㅇ(애인이름)아~
애인:(졸려서 형인줄 알고 반말)어
형: 자라 자
통화 끝
나는 애인이 잠결이라지만 "누워있어" 라고 말한 게 불편해서 다음엔 자고있어라고 말해달라
아직 애인오빠(or형)랑 그렇게 친하지도 않은데 나올 여지를 왜 줘야되냐 그냥 나 뭐하는지 궁금해서 혹은 예의상 일 수도 있지만 그건 경우의 수 아니냐 그렇거면 아예 확실한 잔다가 좋다 이러니까
나보고 넌 민감하다 거절이 어렵냐 난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말하기 싫다 이러고있음 대처를 항상 왜 이런 식으로 하는지 이해 안 감 이거 왜 그러는 거야? 그냥 고집이야?
난 불필요한 여지 차단 목적으로 앞으로는 잔다고 말해라했는데 이해가 안된다 민감하다 이럼
기준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이해하는데 이건 가족관계이니 만큼 좀 수용할 수 있는 거 아님?
내 이유가 과하다 느껴서 실행하기 싫어하는데 간단한것도 이렇게 싫다 해버리니까 힘들고 이해 안 됨 대체 어떤 심리야?
친구관계에서도 이런 거 중간자 역할되면 서로 배려해줬는데 애인은 그게 안됨
중간자는 커녕 인간관계 못챙겨서 동창친구들한테 주기적으로 진짜 ㄱㅆ욕먹음 예전부터 그랬음 남친부모님관계도..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닌데 자주 그랬다 정도... 말해도, 설명을 여러번 해도 잘 듣질 않음 물론 내가 틀리거나 과한 게 있을 수 있지 그럼 설명을 해달라해도 그냥 예민해서 그렇다 망상이다 이럼.. 대처가 마음에 안들고 남이 말해줘야 들음 내가 어려서 그럼?
왤케 조정을 안하려하는 건지 모르겠음 근데 착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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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내 유일한 자랑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