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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상한 건 이모들도 다 조금씩 알게모르게 자신의 아이를 저렇게 학대하셨거든..

그래서 궁금해진 건데

알게 모르게 머리 때리기나 딱밤? 꿀밤 대리는 엄마들이 많아?

훈육처럼 등짝때리거나 손들어 하는 벌서기는 많이 보ㅓㅆ는데 이모들이나 엄마는 이상하게 머리를 꿀밤때리듯 세게 때리시는 걸 많이 봐서

공부 못 알아듣는다고 때리는 것도 많이봐서 지금까지 당연하다고 생각했거든..

아빠 앞에서는 잘 안 대리시는 거 같은데 왜 자기 아들 딸들을 때리지..

이모들은 남편 잇어도 때리시던데

우리 엄마는 아바 있으면 전혀 안 때리셨어....

그래서 지금도 이 얘기하면 아빠가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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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꿀밤 맞은 적은 없는데 (대신 등짝 후려침) 보면 있는 거 같긴함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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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안때리지 보통은
손버릇 안좋으시네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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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기 화를 애한테 푸는거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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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모둘은 남편 앞에서도 하시는데
엄마만 남편 몰래 했던 거 같아..
남편에갠 좋은 착한 모습을 보이고 싶고 아이는 싫어하고 귀찮고 별로인거같았어 항상 어릴대부터 느낀 게..
아이에대한 사랑이
특히 나라는 아이에 대한 인격체적인 사랑이 없는 기분이 들어서 진짜 그런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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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엄마라고 모성애가 다 있는건 아니더라...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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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 지키고 싶고 소중하게는 생각하는데
별로 사랑하진 않는 거 같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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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남편은 육아 참여도 안하면서 때리는거 보면 하지말라하고 그러면 그럴수록 엄마 속만 터져서 화풀이? 그런느낌일듯 특히 옛날이면 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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