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주말드라마에 나올법하지만 진짜 내주변에 일어나고있는 일인데
형편이 좀 어려운 친구가 어린시절 아빠 사업 잘되던때 엄마가 사모은 빈티지 그릇과 악세사리, 소품들이 있음
그걸 인스타에도 올리고 친구들도 보여주고 했는데, 썩 좋은 반응은 안나옴
근데 주변에 자수성가한 전문직 친구가 자기 결혼하는데 그 스타일을 그대로 손민수함
그걸 또 인스타랑 블로그에 올리며 약간 인플루언서도 됨
친구는 상심해서 인스타 싹 지우고 다시는 자기 물건들 안보여주는 중..
손민수친구는 전문직에 부자남편이랑 좋은 아파트 살아서 한강뷰 배경으로 소품도 찍고 테라스 티타임같은걸로도 바이럴 타서 반응 좋았거든... 감각좋다고 칭찬도 받고 제품 문의도 오고
근데 원본 친구는 자기는 그런거 올릴 집도 없고 전시할 화목한 가정도 없고 그냥 다망한집 창고털이라 올려봐야 나올것도 없다고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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