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는 할머니할어버지 다 돌아가시고 기일에만 만나는데 두분 날짜가 비슷해서 한번만 만남
대신 다들 가까이 사는 편이라 어른분들은 생일에 만나서 밥먹는 정도
외가는 할머니 계시고 명절 때마다 만나는데
엄마가 자꾸 사서 고생함 맨날 뭐 혼자해 알아서 다 갖다 먹을 수 있는 걸 자꾸 나서서 이거 부족해? 더 먹을거야? 하면서 먹다가도 일어나고 먹다가도 일어나고 먹는 데도 혼자 다 하고 와서 제일 마지막에 겨우 앉아서 먹는데 그마저도 저러고 있음...
다른분이 설거지 하려고 하면 앉아있으라고 자기가 하겠다고 그러고... 걍 같이 하든가 왜 다 가고서는 나한테 엄마 고생했지?? 착하지?? 하면서 공감 바라고...
내가 매번 엄마나 챙기라고 걍 다 알아서 하니까 엄마나 먹고 엄마나 쉬고 엄마나 앉으라고 해도 뭘 자꾸 혼자 계속 함...
짜증나 죽겠어 진짜 남들은 외가가면 쉰다는디 우린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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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람들 거짓말에 속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