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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02
친가는 할머니할어버지 다 돌아가시고 기일에만 만나는데 두분 날짜가 비슷해서 한번만 만남
대신 다들 가까이 사는 편이라 어른분들은 생일에 만나서 밥먹는 정도
외가는 할머니 계시고 명절 때마다 만나는데
엄마가 자꾸 사서 고생함 맨날 뭐 혼자해 알아서 다 갖다 먹을 수 있는 걸 자꾸 나서서 이거 부족해? 더 먹을거야? 하면서 먹다가도 일어나고 먹다가도 일어나고 먹는 데도 혼자 다 하고 와서 제일 마지막에 겨우 앉아서 먹는데 그마저도 저러고 있음...
다른분이 설거지 하려고 하면 앉아있으라고 자기가 하겠다고 그러고... 걍 같이 하든가 왜 다 가고서는 나한테 엄마 고생했지?? 착하지?? 하면서 공감 바라고...
내가 매번 엄마나 챙기라고 걍 다 알아서 하니까 엄마나 먹고 엄마나 쉬고 엄마나 앉으라고 해도 뭘 자꾸 혼자 계속 함...
짜증나 죽겠어 진짜 남들은 외가가면 쉰다는디 우린 반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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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가 그렇게 하시는게 마음이 편한거라 어쩔수없긴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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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마음이 편한거면 그냥 아무말도 안 하면 되는데 자꾸 나한테 저러니까 더 답답함 그냥 사먹고 말지...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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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인정욕구가 높은편인가봐 저러는게 본인 마음 편해서 그런거라 못고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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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어ㅓ 맞아 인정욕구 단어가 안 떠올라서 못썼는데 딱 이거...
보는 나도 불편하니까 가마니 있을 수도 없고 나는 또 뭔 고생이야 진짜 쉬지도 못하고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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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게 좋고 편하신 거 아닐깝…ㅠㅠ 그래도 외가면 엄마 본가잖어 사실 친가에서 엄마가 고생하는게 더 눈꼴 시려운 이유는 당연히 엄마가 고생해서도 있지만 ‘남의 집에서‘ 고생하는게 더 큰 이유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그건 아니니까! 딸 입장에서는 불편하지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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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 차라리 남의 집이라 더 편하게 욕할 수 있는 거였으면 좋겠어 내가 뭐라하면 그래도 가족이잖아~ 하면서 욕도 못하게 입막음하느라 더 답답해 엄마 가족이지 내 가족은 아니라고...
친가는 두분 살아계실 때도 아무것도 안 했음... 걍 가서 밥만 먹고 왔고 돌아가신 후에는 명절 때 식당가고 카페갔고 코로나 후로 명절 때 안 모이게 된 거임 ㅠ
한쪽이 이러니까 외가에서 더 답답함 대체 왜 사서 고생을 해... 나눠서 하면 몰라 혼자 다 하니까 하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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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어머님도 쓰니도 상냥한 것 같음 ㅋㅋㅋㅋ 어머니께서 외가가서 못 쉬고 식구들 이거저거 챙기시는 것처럼 쓰니도 엄마 힘들까봐 신경쓰고 챙기구만 ~~ 진짜 딸 입장에선 엄마가 계속 사서 일하면 짜증나지 불편하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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