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탈출한지 5년만에 다시 살 쪄서 과체중됐는데 또 살쪘다 살 찌면 안 되니까 그만 먹어라 말 하도 들어서 밥을 먹기가 조금 두려워
사춘기때 아빠가 가족들 앞에서 내 몸무게 말하고 다니고 10년 내내 뫄뫄는 살만 빼면 예쁠텐데~ 소리를 온가족한테 들었거든 그래서 살에 대해 트라우마 있어...
근데 최근들어 다시 얘기 꾸준히 나오니까 이제 하루에 두끼 먹는 거 자체가 죄책감 들고 음식을 먹는데 칼로리 계산 다 하게 됨 매일 몸무게 재고 밥 안 먹고 운동해야 기분 좋고... 늦은 시간에 밥 먹게 되면 다 망한 것 같음 지금 하루에 한 끼먹고 600칼로리도 못 먹어 어지럽고 힘든데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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