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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 상대방이 상처받지 않게 좋게 거절하는 방법이라는 게 있나?
솔직히 나도 어지간하면 남의 집 귀한 자식 상처주기 싫단 말이야. 내가 뭐라고 상처를 줘. 근데 나쁜 말 안하고 거절하면 거절로 받아들여진 적이 거의 없단 말이지. 약간 긍정의 단어가 하나라도 들어가면 여지를 주는 것 같나 봐.
글서 과거 몇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 칼같이 끊어냈는데, 나이들어서 마음이 약해져 그런가... 최근에 좋게 얘기했다가 지금 고통 받는중이야.
다들 뭐라고 거절해? 아니, 애초에 좋은 거절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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