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인데 얘 누가 치우는거만 받고 절대 손 하나 까딱안하거든 어릴때부터 계속 그랬어 집에선 물론이고 친척집가서도 1도안함 다들 그냥 놔뒀는데 난 계속 거슬렸거든ㅠ 엄마 수술했을때도 아무것도 안하고 내가 계속 말해서 시늉이라도 하긴함 26살인데..ㅎ
오늘 친척어른 내또래남자애도 다 치우는데 얘만 청소안하길래 좀 해라~ 했더니 알겠다고 젓가락 몇개버리고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는거임 짜증나서 남들 다 치우는데 니 혼자 방에 들어가는 이상한 버릇 뭐냐면서 툭쳤는데 아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소리지르는거야; 다들 다 쳐다봄ㅜ 좀 열받아서 걔랑 한마디도 안하다가 각자 자취방으로 돌아갈때 카톡으로 장문으로 쌍욕쌍욕을 보냈어 사회성 언급하고 니가 그러니까 사람들한테 무시당하는거다 등등 ㅜ
하근데 얘 정신적으로 다혈질? 분노기질? 우울증? 아무튼 좀 안좋은거 빼박있어보이는데 괜히 이런말했나싶고 마음이 너무안좋다 사과할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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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가 내 유일한 자랑거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