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추석 때 고모가 욕하면서 내 뺨때렸어 ... 때린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어 방에서 갑자기 자기 기분 안 좋다고 때렸거든 (원래 고모가 열등감때문에 우리집 무시하고 울 엄마 시집살이 시키는게 엄청 심했어) 다른 식구들도 다 나한테 우르르 달라들더라 맞은건 난데...그래서 우리집이랑 싸우고 바로 우리 집 왔어 나 아무것도 안했고 내 잘못아닌데 나한텐 손절한다하고 계속 고모 욕하고 그랬었거든
그 이후로 나 몰래 엄마가 고모랑 연락하고 지내고 고모집 놀러가고 그랬었나봐
그래봤자 고모는 계속 우리엄마 무시하고 시집살이시키는데..
오늘 설에 나 몰래 고모집 가다가 나한테 걸렸어 엄마함테 말하니까 어떻게 가족끼리 진짜 손절을 하냐고 오히랴 나한테 뭐라함 옛날 일은 좀 잊으래 .. ㅋㅋ 그렇게 융통성이 없으니 사회생활을 못해서 취업을 못한거다 이러면서
그냥 싫으면 너 혼자 연 끊으면되는걸 왜 나한테까지 난리냐 너랑 나는 별개다 이러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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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불안형인데 이거 너무 공감됨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