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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40

나 20살되자마자 대학 다니느라 5년 정도 자취하다가 취업하고 대기발령중 잠깐 본가 들어왔어 근데 집이 진짜… 이해가 안돼

방 3개에 아빠, 할머니, 남동생, 고모, 여동생 이렇게 사는데
남동생 방, 아빠 방 따로 있고 나머지 방에 여자끼리 여동생, 고모, 할머니 이렇게 이불펴고 자. (고모 그냥 태어날때부터 같이 살아서 남들은 왜 같이살아 묻는데 딱히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어ㅠㅋㅋ 결혼 안했고 돈벌어서 조카 키우고(?) 자기 엄마(나한텐 할머니) 케어하는 느낌으로 같이살아)

그래서 나도 여자방에서 베개하나 더 놓고 자겠다고 했는데 거실에서 자래. 근데 거실에서 자고싶어도 아침7시 반이면 요양보호사 오고, 남동생 맨날 새벽에 공시 공부하러 나갔다 들어오고;; 왔다갔다 발망치에 잘 수가 없는 환경이거든… 방에서 자면 그런게 차단되니까.

사촌동생 와도 여자끼리 있는 방 같이 쓰고 잘만 자면서 왜 나만 좁다고 난리인지 모르겠어 (어릴때부터 되게 자주옴 주에 3-4번) 심지어 사촌은 거구고 나는 말라깽이야..ㅋㅋㅋㅋ

나는 잠버릇도 없고 코도 안고는데 온갖 딴지를 다걸어. 가끔 명절에 올때 남동생 새벽에 샤워하는거 정말 자주봤는데 나한테 밤늦게 샤워하지마라 니 맘대로 살거면 제발 좀 나가서 살아가 이래..ㅋㅋㅋ 나 어제 방빼고 저녁에 내려왔는데 하루만에 난리 ㅠㅠ 내가 내집에서 살겠다는데 왜 말을 그렇게 하냐니까 여기가 왜 니집이냐 여지껏 나가살다가 갑자기 들어와서 살겠다고 하면 니집되냐? 이러는거.. 너무 상처ㅋㅋㅠ 지지않고 대꾸했지. 아니 잠깐 나가살면 가족이 가족아니게 되는거냐. 내가 대학교때문에 나가서 자취한거지. 내가 뭐 집에 눌러않아서 무기한 취준을 하겠다고했냐 밖에 나가서 자취하면 돈이 줄줄새는데 돈이라도 주고 나가서 살라고 해라. 이미 취업하고 대기발령 전 잠깐 몇개월 있겠다는데 왜 막말을 하냐니까 옆에서 할머니가 이집 사람들은 너만큼 똑똑하지가 않고 몽총해서 말안통하는데 왜 말대꾸하냐 그냥 가만있지 이럼 하..

 샤워 11시쯤 했어.  아빠는 중재 못하고, 원래도 부모역할 못함ㅎㅎ(나르시즘이라 자식보단 본인이 우선인 사람ㅎ) 고모는 기분 나쁘면 물건들 팍팍 퍽퍽 거리면서 성질 표현..ㅠㅠ 

나 서울쪽에 대학 다닐때 등록금이나 생활비 용돈 10원한장 지원받은적 없고 오롯이 내가 스스로 다해서 졸업하고 (학자금 대출 빚더미야ㅎ) 이번에 공공기관 취업해서 대기발령 전에 잠깐 있는 건데 왜 이렇게까지 불편하게 구는지 모르겠어.

여동생은 고모도 이해되고 언니도 이해 된다 고모는 예민해서 자기 공간 침범받고 사람 많은거 싫어하니까 그런거같다 언니도 상처받을거같다 둘 다 이해 된다 이러는데 둘다 이해된다 〈〈 이말이 너무 어이없어.. 

내가 저 상황속에 있다보니 감정적인건지 둥이들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나가서 자취하면 쓸데없이 돈나가고 굳이 돈쓰고싶지않아 ㅠㅠ 벌써 대기발령전에 알바하다 가려고 주5일 알바면접 붙어서 3월부터 출근하기로 했고, 그냥 잠자고 밥먹는 그런거 아끼려고 들어온건데, 너무 괴롭고.. 부모나 가족이 없는 천애고아같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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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기 발령 기간 길어? 나같음 단기임대라도 알아볼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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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졸예로 취준해서 병원취업했고 대기발령 길대.. ㅠㅠ 최소 여름이라는데 미치겠어.. ㅠㅠㅋㅋㅋㅋ 그래도 나가면 돈줄줄 새는거 알아서 못나가겠어 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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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고 힘들겠다 그냥 같이 사는 가족들이 문제라 해결 방법이 없음... 각 잡고 이야기를 하거나 아니면 잠깐 살만한 곳 찾아서 단기로 살거나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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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 절대절대 안통해 논리 1도 안통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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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여성전용고시원은 어때 라면이랑 밥도 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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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매달 50나가지않을까.. 이것조차도 부담스러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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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군대 갔다 생각하고 버텨야 할 듯... 나도 집안 분위기 너무 별로였는데 군대 다녀 오니까 나름 버티다 독립함 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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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오키 맘을 굳세게 먹어볼..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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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고시원싼곳은 30만원대도 있더라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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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냥 가족들이 너를 질투하는거 같음
학교 다닌다는 이유로 혼자 사는것에 대해서 부러웠고 이제 회사 다니기 시작하면 완전히 독립할테니까?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 심한 가족들 같아보여
나라면 숙식 해결 되는 알바라도 알아볼듯
여자들만 있는 공순이 같은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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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젊은여자 숙식은 좀 위험할거같기도해서 그쪽으로는 어려울거같아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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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고모는 왜 아빠집에 같이 사는거?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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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둘다 부모님집에 얹혀 사는거 아닐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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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같이 살 친구는 없어?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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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진짜 너무 힘들겠다 ...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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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정신적스트레스보다 자취하는게더나을듯ㅠ 행복주택이런것두 신청해보구..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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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년정도라 애매해 ㅎ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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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와 나는 이제 본가 들어가서 곧 가족들이랑만 사는데도 다시 나올까 생각중이었는데…익 보고 참고 한번 살아볼게…내가 너무 불평만 했나 생각중..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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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이렇게 남글로 보니까 알겠다 그냥 너가 만만해서+본인들 편한 비상식 강요하는거임.. 내상황도 비슷하거든 ㅜㅋㅋㅋ 그래도 몇달 버티면 살길 금방 트일것같아!! 서울아니면 뭐 한두달내에 구해도 되고 서울이면.. 그래도 몇달은 어떻게 돈모아서 나가자 ㅜㅜ 죄책감 뭐 이런거 갖지말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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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가는 대구고 직장은 서울이야 죄책감보단 억울 분노가 크긴해ㅋㅋㅋ 나랑 비슷한 상황이라니까 둥이도 너무 힘들겠다… 우리 같이 최대한 돈모아서 나가는 날까지 버텨보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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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힘내!!!!! ㅜㅜ 난 뭔가 가족들이 나한테 이런다는게 너무 슬프게 다가와서 그런충격이 제일 컸어 그래도 그냥 그런 집도 있다고 생각하려고해 강하게 맘먹고 몇년 내삶 살다보면 괜찮아지겠지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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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넌 공부하러 나간거고 나간동안 나머지 사람들도 편했을 거면서 갑자기 얹혀사는 사람 취급하는거 ㅋㅋㅋ 하......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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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ㅎ 심지어 남동생은 집에서 놀먹 용돈 다 받고 5년동안 9급공시준비만 무기한째 하는중..ㅎㅎㅋㅋㅋ 아들무새집이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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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ㅎ 우리집도 아드님이 제1원인이야.. 딴 댓 말대로 lh,sh 다 계속 넣어보고 청년버팀목 이런거라도 알아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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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기숙사는 다행이다 구냥 너무 수고많았어!! 취업도 축하행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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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둥이도 늘 밝고 환한 앞길이 있길바래 같이 고민해주고 진지하게 들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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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서울 집 미리구했어?? 청년주택같은거 알아보고 미리 들어갈수는없나ㅠ 나도 대구출신이라 답답한거 이해감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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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 기숙사가 있어서 발령나면 기숙사 입사할거야! 대구..는 이런집 많구나.. 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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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서울 단기쉐어하우스살면서 알바하라고하고싶은데 이것도사실 번돈 다쓰면서 버티는거라..ㅠ 돈문제면 본가에서 버티는수밖에 없긴하겠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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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와..난 못산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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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애초에 왜 고모가 저 구성원에 있는지 모르겠음. 지가 나가도 나가야지. 할머니야 아버지가 모신다고 하면 이해는 되는데 왜 고모까지..하는 짓들 보니 너가 손 들고 나가게 될 것 같음ㅜ..지금이라도 서울에 청년주택?그런 거 알아보는 게 어떨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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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고모는 가족도 아니고 빌 붙어 살면서 난리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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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취직하면 온 가족이 너한테 빌 붙을듯 월급 말해주지마 취직 잘한거 자랑도 하지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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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 뭐 한 달 잠깐 있는 거면 몰라도 여름까지는 너무 긴데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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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노답 집안이다... 그냥 풀타임 알바 하면서 돈벌고 바로 서울 올라가서 자취해 단기라도... 집안 애지간하면 끊어내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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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자취해 ㅈㅂ 연 끊고 그런 거 가족 아니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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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대구면 걍 집값싼동네에서 자취하먄안돼..??나도 대구인데 우리동네는 월세20밖에안해던데 물론 식비랑 자취비용등등하먄 부담스럽겜ㅅ지만 .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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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취하면 월세만 나가는게 아니라 식비 기타 등등 드는게 많으니까 최소한 50은 나가지않을까? 이것조차 부담스러워서 대학도 지난주 꾸역꾸역 어찌저찌 졸업했거든 돈이 지금 부끄럽지만 통장에 9만원있엌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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