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럭저럭 지내는데 어릴 때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닌걸로 맞고 자란게 떠올라서 너무 화나
시험성적 안나왔다고 때리고, 동생하고 투닥거린다고 때리고, 핸드폰 많이한다고 때리고
하도 많이 맞아서 허벅지며 팔이며 골프채 멍자국 다 나서 다음날 학교에서 앉아있기도 아팠어
맞기 싫으니까 방으로 도망가고 구석에 움츠러있으면 손목 발목 잡고 버티고 나뒹구는 상태로 때리고
엄마는 옆에서 맞을만 하다고, 넌 맞아도 싸다고 말하는 그 장면이 안잊혀져 이건 평생 못잊을것 같아
어린애가 얼마나 맞을짓 했다고 그랬을까
내가 자식이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지금은 아무일도 없던척 지내는게 미친듯이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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