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맨날 남은 후려치고 자기는 말도 안 되게 엄청 올려침
오늘 있었던 일만 해도
153에 54면서 운동 하나도 안 하고 식습관 진짜 엉망이면서 자기는 아주 "살짝" 통통한 타입이라 그러고 비슷한 키에 몸무게 차이도 안 나는 나한테는 엄청나게 뚱뚱하다 그럼 체형은 좀 다른데 진짜 체형만 다른 거라 엄마가 나보다 사이즈 크게 입을 때도 있음
나 솔직히 평생 어디가서 피부 안 좋단 소리 안 들어봤고 맨날 칭찬만 들었거든? 일년에 여드름 나본 횟수도 손에 꼽음 근데 최근에 첨으로 이마 피부 뒤집어진 거 복구하면서 트러블 딱지 같은 붉은기 몇개 좀 있는데 그래서인지 갑자기 나 보더니 자기 피부 좋아서 나보다 더 탱탱한 것 같다면서 후려침 엄마 나이대 특성상 여드름만 없는 것뿐이지 모공 주름 탄력 노화 심한 딱 그 나이 평균인데... ㅋㅋㅋㅋ 엄마가 피부 안 좋은 게 아니라 어떻게 뭐 시술도 안 받는 50대후반 피부가 20대보다 좋겠냐고 상식적으로... 내 피부가 아주 나쁜 거면 모를까 그것도 아닌데; 그래서 내가 어이없어하니까 갑자기 자기 20대때는~ 이런 식임
일반적으로 남들이 예의상 하는 말도 자기가 너무 잘해서 칭찬하는 거고 사람들이 다 자기한테 관심있다고 생각함...
걍 매사에 이런 식임.. 엄마 그 정도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은데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 하겠고 진짜 돌아버리겠음 본인 자존감 낮고 자기객관화 안 되는 걸 왜 이런 식으로 표출하는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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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인을 동남아인이라고 부르면 안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