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10년 넘은 친구고 평소에 그냥 성격도 무난하고
얘기 털어놓기도 좋고 그런 애인데
무슨 얘기를 하면 좀 부정적으로 답변을 해
예를 들어 어떤 애가 국가장학금 대출 받아서 학교 다닌다 라고 하면 나는 그런 집 아니여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 라고 나한테 얘기를 해
근데 진짜 문제는 그런 말이 막 걔를 까내리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뇌에서 나오는 말을 내뱉는 느낌..? 그런 말들이 문제라고 생각을 못해..
또 한번은 다른 친구 앞에서 걔랑 친한 애 욕을 한거야 근데 이것도 문제라 생각을 못하고 나중에 일이 커지니까 하는 말이 그럼 나는 누구한테 얘기를 해?하면서 속상해 하는거야…
그래서 굉장히 당황스럽고 그냥 뭔가 요즘 너무 정떨어지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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