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혼자 노는 거 좋아함 외로움도 안 타고
혼자 해외여행 가는 것도 좋아하고 누구 따라간다 하면 오히려 싫을 때도 있어
그만큼 좀 독립적인 성향인데 내 애인은 딱 이거 반대야
혼자 놀기 절대 싫어하고 혼자 여행 가는 건 그 행위 자체를 이해 못 하더라고
다 나랑 하고 싶어하고 나랑만 놀고 싶어함 저번엔 내가 한창 직장 스트레스 때문에 그냥 조용히 혼자 1박2일로 가까운 곳 여행 다녀오고 싶다 했다가 싸운 적도 있어(사유는 애인이 서운하대)
결혼 생각 중인데 솔직히 진짜 좀 망설여져... 난 이제 자유가 없는 걸까 싶은 생각도 들어 모든 걸 둘이서 함께! 이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 이런 것도 크게 안 맞는 성향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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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뭐만 하면 회피형이라는데... 그냥 감정낭비 싫은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