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골에 취업해서 부모님이랑 사는 중
이 동네에는 친구 없음
명절피크라 지난 9일동안 쉬지 않고 일만 했음
그러다가 어제 쉬는데 너무 답답해서
부모님께 시쪽으로 놀러가자 했는데
오만 핑계대면서 싫다고함
솔직히 기분은 안 좋았지만 여기까지는 넘길만 했음
근데 뜬금없이 산에가자함(내가 산에 가는거 싫어함)
알명서 가자는거 그래서 내가 됐다 안 나간다니깐
아싸 고집꺽었가 하시는 발언에 1차 빡침
그리고 혼자 누워있다가 자려는데
엄마가 장보러 가자함. 잘거라고 했움
그랬더니 억지로 데려가려함 2차 빡쳐서 내가 잘거라고 함
그 말듣고 뭐 그런걸로 화내냐며 빈정됨
보통 자고나면 기분 풀리는데 어제오늘응 계속 나빠서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 안나가준게 그렇게 잘못이냐 그런걸로 화내냐 차막힌다 둥 안 하니만 못하는 소리 때문에 이젠 감정이 상할대로 상함
기분나빴던고 말하는 게 나을까
그냥 시간이 지나기를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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