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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정규직이고

엄마랑 나는 알바인데

엄마한테 얼마 버냐고 믇더니 그거 벌어서 뭐하러 그러냐고?

아파서 병원비만 들겟다고 하시더니

약간 비하하듯 얘기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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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세상에…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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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럼 그만두고 아빠돈이나 쓰겠다그래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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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도 힘들게 버시거든 버스기사셔서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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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말을 왜 그렇게하신대 허허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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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ㅠㅠㅠ 자격지심인지 뭔지 너무 모르겟어서...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보고 살작 불상하듯이..
그럼 나 버릴거냐고? ㅣ혼할 거냐고 하시더라고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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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가족 무시해서 남는 게 뭐 있다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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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윗댓에 섰는데..자기랑 이혼하거나 자기 버릴거냐고 걱정하시더라고
뭘까 대체....이게 대체 뭐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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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이런말 해도 되나
왜저러신대...? 이해안됨
왜 본인이 비하하듯이 말해놓고 피해받을 것마냥..?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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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먼저 저애기를 먼저하시고 애기하신거같아ㅠㅠ 앞뒤가정호가히 기억이 안나긴 하는데..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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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갱년기거나 주변에 그런 사건본거 아님?
울아빠도 저런사건 주변에서 보고 빙의해서 화냄...대체 왜? 울가족에 그집을 비교하는지 하나도 모르겠구여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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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가지 추측하는 거는..
할아버지가 전업주부셨는데 할머니가 무시하시고 하시는 걸 어릴때부터 버신 거 같았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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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세상에 그럼 그만두고 아빠 월급 쓸게요 라고 하자
시급 벌어서 뭐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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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니면 약간 그렇게 자존감 채우시는 타입이신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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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갑자기 엄마가 나가서 일한다고 하신거라서ㅜ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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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오히려 좋은겅데 왜 그런 소릴 하신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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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가지 유추하는 건..
할아버지가 가정주부시고
친할머니가 나가서 일하셨는데 친할아버지 엄청 무시하시고..
친할아버지가 엄청 고생만 하시다 가셨어ㅠㅠ
우리 앞에서도 이혼할 능력도 안되는데 뭘 하면서 할아버지 엄청 무시하시는 발언을 하시소...며느리랑 손주들 있는데도..
그걸 보고 자라신 거 같기도 해..
우리는 한 번만 본건데 알게모르게 아바는 많이 본 거 같아서..
할머니가 자식들에게 밥도 한 번 안 해주셨다고 하시더라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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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걸 보고 자라서 자기방어식으로 더 그런가보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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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맞아..
밥하는 거랑 모든 집안일들 가사노동도 할아버지만 하시고ㅠㅠ 할머니는 정말 한 번 도 하신 적이 없으시다고 하셔서...
아바한테 물어봐도 할머니가 해주그신 게 전혀 없으셔서...의아하고 속상하고 조금은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라고ㅠㅠ
그래도 아바발언은 정말 경멸스러웠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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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빠 로우킥 갈겨버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냐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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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고 싶어..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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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럼 두배 벌어오라 해 집에서 살림하겠다고
울 아빠랑 똑같네 어유 지겨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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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자..?
혹시 익인이네 아버지도 자격지심 잇느신 쳔이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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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엉ㅋㅋㅋㅋ 심각하지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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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게 모르게 여성비하적인 말 하고 티를 안 내셔서 몰랐는데 사소한 거에서 다 보여서ㅠ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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