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딸치고는 무뚝뚝 애교도 없고 용돈만 달라고 하지 말 안 듣고 술담 걸리지 근데 항상 아빠는 내가 데리러 오라고 하면 데리러 오고 뭐 필요하다고 하면 바로 사다주고 아무말 안 해도 나랑 밥 먹고싶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