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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선두로 나온 김민석은 백팀 선발 이영하가 던진 초구를 제대로 받아쳐 우월 솔로포로 만들어냈다.
이영하는 이번 캠프에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투수로 꼽힌다. 경기 시작 전 연습 투구 때도 대포알 같은 공을 뿌리며 무력 시위를 했다.
너무 자신감이 넘쳐서였을까. 김민석 상대 초구를 한가운데로 꽂았다. 나쁜 공도 아니었다. 무려 150km의 강속구였다.
김민석이 수 싸움에서 앞섰다. 이영하의 초구를 기다렸다는 듯, 완벽한 타이밍에 받아쳤다. 맞는 순간 대현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공이 빠르고 강하게 외야쪽으로 뻗어나갔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75841
오랑이는 터진다 ʕو ˃̵ᗝ˂̵ ʔ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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