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가게 오픈 땜에 바빠서 우리 집에 맡겨놓거든
사촌 동생이 8살? 몰라 그쯤 되는데
내가 원래 방에서 잘 안 나가는 편임
물 마시러 갈때, 밥 먹을때, 화장실 갈때 이때 나가는데 그럼
걔가 미친 개 마냥 풍선 들고 얼굴 때리고
진짜 구라 안치고 질리지도 않는지 내가 방에서 나올때마다 풍선 들고 쫓아옴
내가 소리 지르면서 그만 좀 하라고 해도 안 통하고 삼촌한테 말했는데 나랑 놀고 싶어서 그런다는데
상식적으로 풍선으로 얼굴 는 애랑 누가 놀고싶어해
그리고 내가 자고 있으면 문 쾅쾅 치면서 거의 20분 동안 그러다가
우리 엄마가 누나 자니까 그만하라해서 그제서야 그만함
방금도 집에 걔랑 나랑만 있어서
내가 명랑 핫도그 땡겨서 걔 것도 같이 시키려고 물어보려 나가는데 또 풍선으로 처맞음 ㅋㅋ 답이없다
앞으로 4일 어케 버텨 스트레스 오지게받아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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