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타오고 ㅈ 같음
작년 말에 알게된 언니(A)가 패션 인플루언서 해보라고 소개해줘서 알게된 업체? 같은게 있는데 (대표 B라함) 초기에 의상이나 악세사리 살 비용 빌려주고 일 연결해주고 그런거라 함
A가 자기는 3천 빌렸고 한두달만에 갚았다 그러는데, 난 하겠다하고 차용증쓰고 2달 넘게 비전 같은거 제시해주지도 않고 방치하고 매달 미팅한다고 A랑 나 포함 4명 모이는거 하는데 그 자리에서 각자 남은 빚을 그냥 공개하고 어떻게 상환할지 말하게하고 이런 과정도 진짜 현타였는데 나중엔 나한테 좀 이상한 일도 권하는 것 같고 그래서 진짜 이게 뭐지 싶음 때도 있었음. 그런거 다 내가 안한다하고 그냥 빨리 관계 청산하고 싶어서 샀던 것들 A한테 일부 되팔기도함
그러다 이번에 A가 B한테 설맞이 인사 가자고 해서 오늘 갔는데, 다른 애들은 탈의하고 큰절했다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되고 자유다 이런 얘기하는데 너무 불쾌한거야
진짜 혼자 해결하고 그러려고 했는데 오늘은 눈물나고 그래서 부모님 생각나고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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