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는 결국 스토리텔링인데
요즘은 진짜 하나하나 다 유튜브에서 가르쳐주거든.
그리고 학교 다닐때 자기의 목표에 맞는 자격증이나 어학이나 경험이나 무언가를 꾸준히해서
스토리텔링 열심히 준비한 사람들은 사실 취업 잘함.
"내가 이 직무에 관심이 왜 있고, 이게 나랑 왜 맞고, 니 회사가 왜 나랑 핏이 맞는지"만 사실 잘 적어내면 된다고 생각하거든.
나머지 뭐 성격 등의 문항은 적당히만 잘 적어내면 되잖아.
면접은 진짜 되는대로 다 가서 연습하고 연마하는거임.
근데 탱자탱자 놀다가 취업 못한다고 징징대는 애들을 꽤 많이 봤어.
항상 취업은 어렵다고 하지만 결국은 그걸 해내는 사람들은 그럼 뭔데.
운빨이던 학벌이던 뭐던 그냥 어찌저찌 해낸건데.
연봉이 낮은데만 합격한다면 아마 본인이 어딘가가 부족해서 좋은 회사가 안 불러주는거라는 걸 인정하고
그냥 경력 쌓고 스토리 만들어서 이직하면 되는거거든?
근데 그걸 안함.
결국 그냥 백수기간만 늘어나는거임.
이게 바로 취업 실패의 악순환인데 그 악순환이 너무 오래됐어.
그 공백을 채울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것도 아니거든(결국은 다 똑같은 자격증, 다 똑같은 어학점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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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집에 잤다는 이유로 몰매 맞았는데 이거 사과 받아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