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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21

근데 저게 놀다가 유급당한 게 아니라 정병 와서 내 딴에는 최선을 다했는데 유급당한거란 말이야?

곧 다시 해야 되는데 진짜 자신이랑 여력이 없다

휴학하고 싶은데 부모님 성격에 그러면 진짜 집 나가라고 할 것 같고 

난 수학을 잘해서 여기 온건데 막상 해야 되는 공부는 논리가 아니라 암기니까 멘탈 나갈것 같아

벼락치기를 그냥 미쳤다 싶은 수준으로 해야 되는데

생각하면 진짜 죽을 것 같음 

설날연휴여서 그냥 하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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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휴학하고 집 나가
대치동 가서 과외알바해
그러면서 회복하고 복학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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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의대 공부는 증상명, 치료법, 주요 증상 특징 줄줄줄 외워야 한다던데 진짜구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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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잠시 쉬는것도 좋을듯... 의대는 유급 n번이상이면 제적이라던데 잠시 쉬면서 회복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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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 나도 의대는 아닌 메디컬인데 ㄹㅇ 내용 하나하나 다 공감되네 최선을 다했는데 이따구 성적 나오는거 진짜 내 한계가 여기까진가 싶고 죽고싶어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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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공대 다니다가 의대 왔는데 너무 안맞음 ㅋㅋㅋㅋㅋ큐ㅠㅠㅠ 의대공부는 학습이 아니라 암기차력쇼같아 나도 수학이랑 물리 물리화학 이런과목 좋아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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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학습이 아니라 그냥 암기, 밤새기 쇼 같아서 현타 와
내가 거기에 따라가야 하는 거겠지만...
수능은 그래도 논리가 있고 계속 보면 그 패턴을 체화시키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여기서는 진짜 잘 모르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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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의대 다니는 친구보면 ㄹㅇ 힘들어보이더라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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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난 약대 다니고 암기가 적성에 맞아서 벼락치기로 연명하는데, 주변에 영재고 다닌 친구들은 적응 못하긴 하더라. 우리나라가 너무 메디컬에 열광하지 않았으면 더 빛날수있었을거같은 친구들 많긴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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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의 친구들 = 나
영재고, 과고 나와서 의대 간 친구들 너무 많은 게 이 나라의 문제다...
물론 그것도 다 나의 욕구에서 시작된 거지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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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의대 족보 보고 나는 붙여줘도 졸업 못하겠다 싶었음 걍 공부해야 하는 절대량이 말 안되는 수준이더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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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수학 잘하는 애는 공대가야하고 이과머리긴 한데 수학 못하는애가 의료계 가야하는 건데 수학잘하는 애들 의대보내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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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럴만함 그래도 졸업만 하자 gp만하더라도 달라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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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큐ㅜㅜ나는 고딩때까진 뭐든 잘 따라갔는데 대학 오고 팀플 진짜 하나도 적응 못하고 맨날 울고 방황 엄청 했거든..
진짜 그때 번아웃 오고 회복하기까지 엄청 오래 걸려서..
부모님 집 나가라고 하실 것 같다는 저 문장보고 덜컥 심장 내려 앉아서 댓글달어ㅜㅜㅜ내가 저 얘기 실제로 들었는데 진짜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도라ㅎㅜㅜㅜ...
진짜 쓰니는 의대니까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훨씬 힘들겠지...잘 지나갈거야 쓰니야 정말로..
우리나라 진짜..ㅎ 왜 이렇게 산 넘어 산일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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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잘 헤쳐나가자… 사실 나도 집 나오면 된다는 거 알고 있는데 그럴 용기가 없다고 해야되나…
저런 말 하면 얼마나 화내고 뭐라할까가 눈에 선해…
번아웃 잘 극복했으면 좋겠고 나도 방법을 찾는 중이야 ㅠㅠㅠ 화이팅하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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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저번 년도는 학사일정이 늦춰져서 몰아서 하느라 더 힘들었을듯… 해마다 족보 타는 정도랑 난이도도 달라서 약간 운도 따르니까 유급했다고 해서 너무 자책하진 말고!

그리고 최선을 다했으면 아예 안 했던 것보다는 유리하니까 같은 학년 애들은 생 처음 보는 거일텐데 두 번 보는 거니 부담 없이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물론 너무 힘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리고 진짜 노답인 건 아무 생각 없는 건데 넌 그만큼 자기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으니 잘 될 거임 나도 이런 말 듣고 위로가 됐어서 말해봐 화이팅 본3만 되면 편해진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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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한 번 해볼게....
사실 내가 이걸 공부해야된다는 당위에 대해 크게 인식하지 못해서 마음이 힘들었던 게 더 큰 것 같아
너무 의사가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공부 잘 하는 애들이 가니까 온 게 사실 난 10할이었거든
그래도 선택했으니까 해봐야겠다... 고마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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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헐 의대는 당연히 이과니까 수학잘하는 사람이 잘할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암기가 주라니.. 뭔가 의외다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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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본과 고학년이고 나도 본과 저학년 때 유급 1번 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 나도 ㅋㅋㅋ 노력했는데 이래저래 해서 유급 하니까 처음에는 진짜 힘들고 부끄럽기도 하고 그랬거든? 심지어 나이도 많은 편임ㅋㅋㅋ 그런데 다 내가 마음 상태에 따라 다르더라! 어떻게든 지금은 학교를 잊고 리프레쉬를 했으면 좋겠어 나는 유급으로 한 학기 쉰 거에 우리 의정갈등으로 쉴 때까지 가족들이랑 처음으로 붙어있어보고, 이것저것 다른 일들도 해보고, 잠도 늘어지게 자보고, 뭐 예를 들어 내가 좋아하는 커피 메뉴는 뭔지 어떤 분위기를 좋아하는지 동네카페 탐방도 해보고 처음으로 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거든.. 그러면서 학교 다니면서 늘 경쟁에 치이고, 지치고 위축되었던 내가 아니라 원래의 나를 찾은 느낌이 들었어..! 나는 그저 작은 강의실에서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세상은 참 넓더라고..? 그러니까 돌아와서도 주어진 일에 내 나름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고 남들한테가 아니고 오롯이 나한테만 집중할 수 있게 됐어 물론 노력해보니까 성적에서 어느 선 이상은 뚫을 수 없는 벽^^이 꽤 높구나를 느끼게 됐지만 우울한 게 아니라 그냥 그런 팩트는 쿨하게 인정하고 내 할 것만 하고 흘러가는 대로 잘 살게 됐어 내가 하는 말이 되게 뜬 구름 잡는 얘기 같을 수 있음.. 나도 그랬으니까.. 어쨌든 쉬는 기간이 생기면 꼬옥.... 새로운 걸 해보길 바라 그리고 정 휴학이 하고 싶으면 해..!(그저 도피가 아니라 마음이 지친 거라면) 내 주변에 휴학한 친구들 많고, 그냥 학교 다니면서 스스로 떠난 친구를 보내기도 하면서 정말 마음이 힘들다면 쉼도 필요하다고 생각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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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어떤 학년인지, 어떤 부분에서 힘든지 정확히 모르고 내 문자의 한계로 이렇게 밖에 못 쓰지만 그냥 학교에 너무 스트레스 받고 많이 힘들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저 학교이고 시험일 뿐이니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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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아 고마워....... 나도 일단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는 상황이라서 조금 더 생각해보려고....
힘들때마다 읽어볼게 고마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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