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퇴사에 제일 큰 역할 한 사람인데 ㅎㅋㅋㅋㅋ 우리 아빠한테는 만날 때마다 내 칭찬하면서 사람 세상 좋은 척 연기를 얼마나 해놨던지 아빠가 깜빡 속았더라구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그 인간 만행 다 말해줌 아빠가 그런 사람인지 전혀 몰랐대 나 회사 다닐 때 중요한 평가 있었는데 그거 때문에 나 매일 갈구고 꼽주고 화풀이해서 몸 정신 다 갈려가면서 일했음 그리고 나 퇴사 후에 평가 결과 나왔는데 평가등급 겁나 잘 받은 거임 직원들이 고생한 거 안다고 나한테 연락올 정도였음 근데 최근에 우리 아빠 만나서 평가 잘 받은 거 나 덕분이라고 그만 둬서 너무 아쉽다고 입을 털었단다ㅋㅋㅋㅋ 진짜 나 살면서 누굴 진심으로 혐오한 적 없었는데 첨으로 생김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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