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애인이랑 250일 좀 넘게 만났어
내가 애인한테 100~200일 사이에 받은 상처가 좀 있는데
아직도 가끔씩 떠올라서 힘들어
그리고 나한테 상처를 준 사람을 계속 좋아한다는게 나를 위해서라면 멈춰야 하는 일인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한 것도 있어.. 계속 만나는 내 선택이 과연 맞는걸까 싶은 ㅠㅠ
내가 정도 많고 아직도 좋아하고 같이 있을 때만큼은 너무 재밌고 웃겨서 그런지 절대 놓지를 못하겠어
애인은 이제는 나의 소중함을 알았다며,, 내가 가끔 기억이 떠올라서 힘들어할 때마다 자기가 노력하고 있으니까 지켜봐달라고 얘기해줘
지금은 그 시기에 했던 행동들은 안 하고 다 잘하려고 해서 나를 아프게 하는 일들은 없어
일단 내가 마음을 열어가고 신뢰를 다시 쌓아가고 있는 과정인데
아직 애인이 깨달은지도 얼마 안 됐으니 더 시간이 필요한 일이겠지만...내가 이 사람을 용서하고 다시 예전처럼 편안하게 좋아하는게 가능한 일인지 모르겠어ㅠ
비슷한 경험 해본 익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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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나만 바라보는 사람 진짜 질리는 거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