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몇 주 전쯤에 인스타 계정을 처음 만드시면서 나랑 맞팔하자고 몇 번 얘기하시더라고 근데 난... 솔직히 좀 부담스러워서ㅠㅠ
얘기 할 때마다 장난스러운 말투로 좀 단호하게 거절해왔는데, 오늘 가족끼리 인스타 얘기하다가 엄마가 자기는 계정 지워야 할 것 같다, 아무도 친구 안 걸어주고(계정 만들었다는 말을 주변에 안 했다 함) 재미도 없다(계정 만든 목적이 여행지 검색이었음) 이러시면서 나한테 팔로우 해달라고 하시는 거야 그 말 듣는데 맘이 안 좋아서....
물론 스토리 숨기기 해서 맞팔 할 수도 있지만 그냥 그 맞팔 자체가 좀 불편함이 큰데ㅠ 다들 부모님이랑 인스타 맞팔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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