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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92

아빠 크게 쓰러지셔서 중환자실 퇴원하시고

친할머니댁에서 잠시 있게 됐었어..이유는

외할머니가 자기 집으로는 오지 말라고 불편해하셨어서...

아빠 사업 망하시고 아빠가 엄마랑 나를 외할머니댁으로 보낸 바람에

외할머니집에서 2년정도 세들듯 살다가 서울에서 아빠가 쓰러지셔서..

..

그렇게 친할머니댁에 가게 됐는데 전혀 못 드시고 머리에 물이 차고 그러셔서..

근데 엄마가 나보고 먹여드리라는 식으로 해서 시도를 해봤더니 내가 먹여드리니가 드셔서 다행이다 하고 반찬올려드리고 막 앞애서 재롱떨듯 먹여드리거 있는데 

갑자기 할머니가 엄청 큰 목소리로

혼내시듯 내 이름을 호통치듯이 부르시길래 놀래서

네???하고 대답하고 쳐다봤더니

갑자기 아빠 안 드시면 너도 먹지 말라고 하셔서.. 진짜 뻥지고 친할아버지도 놀라시고 당황한 것처럼 쳐다보시는데 말이나 편은 못 드는 상황이셨어...

그 이후에더 아닌 척 그냥 열심히 갔었는데...친할머니뵈러 갈대마다 좋아하실만한 거 가져가고...

내가 미우신 거 같아서 더 노력했었어

그러다가 어느 명절 때 엄마가 나에게 시키셔서 과일 껍질 자르게 눈치로 가져오라고 하시길래

드시고 계신 상황이라서 할머니랑 아빠한테 얘기드리고 가져오려는데 

아빠가 티비보느라 모르셨다가 아무렇지 않게 평상시처럼 과일 집으려고 하시니까 순간 할머니가 눈이 도신 건지..

왜 가져가냐고 엄청 화내셔서 눈물이 왈칵 터질 번 했거든...


나 내가 사랑 못받은 거 알고 친할머니가 나 싫어하는 거 알아서 그래도 할머니가 드실 만한 거 사서 가져가고 그랫었거든....

왜 대체 왜 그러신 걸까

이후에 내가 울분을 처음으로 토해서 아빠한테..

 아빠가 갑자기 할머니랑 통화연결하시더니 따져 물으시더라고 이제서야..

할머니가 말씀하시는데 ...그 사과인 줄 알았지만 변명하신 거는

아빠가 전화로 왜 제가 안 먹으면 딸에게 먹지 말라고 했냐고 물어보시니까 

그게 아니라는 식으로 하시고 사과하시는 것처럼 하셨지만..

아빠 먹이려고 했나보다 라고 하셨어...

이거 나 사과 받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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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뭔소리지?? 뒷부분을 못알아듣겠음 아빠 먹이려고 했나보다 이게 뭔 말인거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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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먹이려고 할머니께서 그런 말을 했다고 하신 거 같아
아빠 안 먹으면 너도 먹지 말라고 하신 거에 대한 사과도 아닌 사실상 변명..?
뭔지 몰라서 너무 궁금했거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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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표해 같은글 몇번을 올리는거임...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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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뭔소리임 친할아버지 얘기하다가 갑ㅂ자기 외할머니?;;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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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할머니가 애기하신 거야 ..
상황설명만 외할머니시고ㅠ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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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강다니엘이모까진 아닌데 글이 이상해
여러번 읽으면 이해 못할 건 아닌데
흐름이 계속 튀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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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금 복잡해서...더 쓰기가 어려운 걱같아ㅠㅠ 내가 잘 못 써서 다시 좀 고칠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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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떻게든 고치기는 했는데..길고 가독성이 안 좋은 거 같아...
아무튼 다시 고쳣어 ㅠㅠ 말해줘서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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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다시써와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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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이 너무 안읽힘 미안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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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 길고 잘 읽히지 못하게 쓴 갸 같ㅇ 미안해...
다시 고쳤는데 뭔가 길어서 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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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나도 글읽는 능력도 없어가지고 재미나이로 돌려서 다시 읽었어
할머니가 어디 풀데 없으니 너한테 감쓰하시는것같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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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5번읽고 어느정도 글 내용 이해는 하겠는데
쓰니 마음이 너무 여린거같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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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많이 읽어줘서 고마워....ㅠㅠㅠ
진짜 내가 너무 길게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더 그런 거 같아..
고치긴 했는데 여전히 길어서 미안 ㅠㅠ 말해줘서 고마워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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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니까 외할머니댁에 2년 있다가 아빠가 중환자실에서 퇴원해서 쓰니랑 가족 다같이 친할머니댁에서 살게됐는데 아빠가 안 먹으면 쓰니도 먹지 말라하셨다는거지?나중에 아빠가 할머니한테 왜 본인이 안 먹으면 쓰니도 못먹게 했냐고 물어보신거고?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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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런데 틴할머니댁에 살지는 않았었어
아바가 요양처럼 친할머니댁에 있으시게 돼서 잠시 며칠간 왓다갓다 하면서..
외할머니댁에서 자고 다 하다가 친할머니댁으로 가서 간호? 처럼 한 거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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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버님이 중환자실에 계셨던거면 많ㅇㅣ 아프셨던거고 서로 각자의 상황에 예민해졌을수도 있어. 아니면 우리집도 할머니가 고지식하셔서 아들 원하셨는데 딸만 있어서 나 별로 안 좋아했움 그런 상황일수도 있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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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남아선호사상은 잇으신 거 같은데
아빠가 설거지 하려고 하시니까 아빠이름 부르시면서 ㅇㅇ이는 부엌에 안 들어가지? 하신 적도 있고
그리고 고모는 문전박대하듯 가족의 일원이 아니신 것처럼 희생시키고 하셨는데
아빠를 너무 편애하시는 것도 같으셨어 큰아버지가 계시는데도 막내인 아빠를 엄청 챙기고 오냐오냐 그렇게 양육하셨더라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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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이... 안읽혀 무슨소리야 이게 중간부터 이해가안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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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시 썼는데 아직도 믾이 긴 거 같아.. ㅠㅠ미안해
알려줘서 고마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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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쓰니야 넘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억지로 더 잘보이려고 노력하지마 그냥 상처받지말고 잊어버려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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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근데 엄마는 찾아가시더라고...
사실 엄마가 시키지 않으셨으면 이런 일이 없지 않앗을가 싶어서...
지금까지 한 번도 원망 안 햇었는데
엄마에게 배신감처럼 나도 모르는 감정이 들어서 너무 힘들었어....
다른 사람들은 별 거 아니라고 하고 나도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느긴 게 있는 건지 엄마에게 너무 화나는 건지 미치도록 슬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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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할매가 못됐네 쓰니 아직 학생이야? 아님 성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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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그 당시에는 학생이었는데...지금은 성인이야..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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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무슨 일인지 잘 이해가 안되지만 할머니 치매인거 아니심?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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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더 치매가 있으신가 했는데 그것도 아닌 거 같아..
그런데 고모는 그렇게 생각하고 계셔서...
아빠는 그런 얘기하면 말 같지도 않다고 화내시거나? 이해를 못해하고 뭐라하지 듣기 싫어하시거든 인정하기 싫어하시는 거 같으셔서..
지금은 내일 가기로 했다고 해도 잘 몰라하셔...날자도 햇갈려하시는 거 같아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셔서는
근데 내가 봐도 치매가 잇어 보이신데..거의 10년 넘는 동안 그 상태 그대로셔서
치매이신 건지 정말 모르겠어...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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