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싸워서 내가 3주 가까이 아빠 눈치보다가
슬쩍 말걸고 그러는데 눈도 안 마주침+대답도 안 함..
거기에 엄마랑 오빠한테는 웃고 장난치고 대답도 잘함..
어디 나가거나 뭐 사러갈때도 나한테는 말 안함..
밥 먹을때도 내가 있을 경우 본인꺼 덜어서 다른 곳에서 먹음.. 더 무안한건 내가 아빠 밥먹을때 앞에 슬쩍 앉으니까 먹다말고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싱크대에 숟가락 놓음..
엄마가 아빠한테 “조금 밖에 안 먹었잖아, 배불러?” 이러니까 아빠는 “배불러서 그런거 아냐.” 이러고 가버림..
이렇게 나를 싫어할 줄은 몰랐다..
싸운 이유는 내가 말실수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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