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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눈에 띄는 선수는 마무리 투수 김원중과 필승조 최준용이다. 지난달 김원중은 교통사고로 인해 늑골 미세 골절, 최준용은 비시즌 개인 훈련 중 늑골 염좌 진단을 받아 1차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지 못했다. 두 선수는 롯데자이언츠 상동야구장에서 재활 훈련에 매진하다 회복 후 2차 캠프에 합류했다. 두 핵심 선수의 합류가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모인다.이 외에도 내야수 박승욱과 이서준 김한홀이 합류한다. 전지훈련 중 불법 도박한 내야수 고승민 나승엽 김세민의 출전 정지가 유력해지면서 내야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또 대만 타이난 캠프 중후반에 합세한 투수 박세진과 이준서는 일본 미야자키까지 함께 한다. 투수 최충연은 일본 에히메현 이마바리에 차려진 퓨처스(2군)캠프, 포수 정보근은 상동 잔류군 캠프로 이동했다. 코치진은 인원 변동 없이 일본으로 향한다.
롯데 관계자는 “김원중과 최준용은 컨디션이 많이 올라와서 실전 감각 향상위해 2군 캠프에 합류한다”며 “정보근은 오른쪽 손가락 부위의 통증을 느껴 검진차 잔류군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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