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살이고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던 05년생 누나가 있었는데 요즘도 연락하고 지내.
연락만 할 뿐이지 예전에는 학원에서 자주 만났고 요즘은 학원에 안 가니까 만나기가 힘들더라고.
그 누나는 벌써 이제 거의 졸업반이라 놀 기회가 별로 없어. 솔직히 중학교 때부터 그 누나만 계속 따라다니면서 같이 수업도 듣고 그랬는데,
'밥 한번 먹자' 이 말이 쉽게 안 나와.
상대방도 이 말 한번 해줬으면 좋겠는데 나랑 노는 횟수가 아예 없으면 관심도 없는 거겠지?
어디서 말하기 쪽팔려서 혼자 끙끙 앓고 있었는데 힘들어 죽겠어.. 나 죽어도 좋으니까 딱 한번 시간 제대로 잡아서 같이 놀아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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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연기 해야겠다